사회공헌(S)
문화예술 지원
창신제
  • 국내 유일 기업주관의 대형 국악 공연
  • 명창, 국악꿈나무 등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며 국악 저변 확대
  •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‘100人 판소리떼창’은 세계기록으로도 등재
  • 서울아리랑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국악공연 및 축제로 자리매김
서울 아리랑 페스티벌
  •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여줌
  •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닌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문화예술 축제를 지향
  • 해마다 음악, 무용, 시각예술 등으로 아리랑의 예술적 영역을 확장하며, 시대정신에 맞는 문화콘텐츠로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함
락음국악단
  • 기업후원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민간국악단
  • 전통음악에 대한 후원이 미약한 현실에서 직접적인 창단을 통해 전통예술을 후원하는 새로운 기업메세나의 모범이 됨
  • 전통국악에 현대적 새로움을 더한 참신한 시도와 테마로 고객들이 국악을 좀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여
동락연희단
  • 신진연희예술가들과 세계를 무대로 실력을 인정받은 단원들로 구성
  • 전통예술 중 가장 대중적인 연희를 중심으로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음악적 창작과 무대연출을 기획
  • 다양한 연희를 통해 아름답고 소중한 전통을 계승, 발전
아동/청소년 지원
영재 국악회
  • 국악 영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 저변을 확대
  • 국악 영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을 장기간 후원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음
모여라 국악영재들
  •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악경연대회
  • 악기, 소리, 연희, 무용 등 다양한 분야 경연
  • ‘모여라 국악영재들’ 대상 수상팀 : 교육부장관상 수여
국악 꿈나무 경연대회
  • 전통예술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유소년들에게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
  • 수상팀은 '영재국악회' 공연 기회 제공
찾아가는 국악공연(신나는 국악여행)
  • 유소년들에게 우리 고유 음악인 국악에 대한 친밀도를 높임
  • 청년국악인의 창작 아이디어를 집중 육성
  • 전문가 인큐베이팅을 통해 자생력 있는 공연단체로 발돋움 마련
  • 청년국악인의 국악시장 안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
  • 청년국악회 후원
    • 전공자 공연 지원을 통한 사회 취업율 상승 기여
    • 졸업생 취업률에 따라 대학교의 국악관련 전공학과 폐지 방지
    • 민, 관, 학이 상호 협력하여 국악 발전과 자생 터전 마련
찾아가는 국악여행(달콤한 국악)
  • 문화소외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
  • 어린이들에게 다소 낯선 음악인 국악 공연을 익숙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, 국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,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을 통해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됨
어린이명인전
  • 크라운해태배 어린이 명인전은 만 8세 이하 바둑 영재들이 참가하는 대회
  • 바둑영재의 육성과 한국 바둑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창설된 대회
  • 19줄 바둑인 영재부와 11줄 바둑 대국인 새싹부로 나누어 진행
  • 25세 이하 크라운해태배 바둑 대회 별도 운영
한 여름밤의 눈조각전
  • 세계 최대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전
  • 세계 최초ㆍ최대로 진행되는 눈조각 전시회로 크라운해태 임직원 등 300여명이 160개의 작품을 완성하는 눈조각 퍼포먼스
  • 상상이 현실이 되는 현장에서 시원한 힐링의 시간과 문화에서 느끼는 즐거움 제공
찾아가는 눈조각전
  • 고객과 소통하고 즐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‘찾아가는 눈조각전’
  •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여름철 눈조각 전시회
  •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직접 눈블럭을 작품으로 조각
견생전 (見生展 )
  • 공공기관(시,구청 등)과 협의하여 도심 속 야외 조각展 개최
  • 문화예술 지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현대조각의 저변 확대
  • 레지던시 입주작가 및 국내외 전문 조각가 작품 전시 기회 제공
    • 조각작가들이 편안하게 작품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소 제공
    • 대형조각작품을 만들 수 있는 조각 스튜디오 무료 제공
  • 조각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
  • 도심 속 다양한 공간이 새로운 조각전시장으로 재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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